즐거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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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미정 댓글 0건 조회 940회 작성일 14-12-19 15:15본문
일찍 도착하려고 했지만 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부랴부랴 태안으로 고고씽~~
펜션 도착하기 전 항에 들러 조개류와 대하, 회를 떠서 펜션에 도착
저녁 8시쯤 된듯해요~~ 좀 늦게 도착했지만 너무나 반갑게 반겨주시고 방 안내 해주셔서
짐을 풀고 바로 바베큐장 으로 고고~~ 바비큐장에 도착하니 헉~~
사장님 사모님 때문에 완젼 감동 받았어요~~~ㅎㅎ
저의가 도착하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게 바비큐 세팅과 방금한 밥과 국에 거하게 한상 차려주시고 고기도 좋은걸로 주시고 야채와 김치는 유기농으로다가 준비해주시고 같이 간 팀들 모두
맛있다고 아낌없는 칭찬을 했어요.
바비큐를 즐기고 방으로 돌아와 우와~~~ 다시 한번 감동~~~ㅎㅎ
아이들이 있어서 청결에 무지 신경을 쓰는데 이불도 넘 깨끗하고 방도 넘 따뜻하고 감동에
감동을 받았어요. 거기에 아침식사로 죽이 나왔는데 아이들도 맛나다고 잘 먹고 정말 넘 넘 굿~~
이었어요
사장님 사모님 덕분에 정말 잘 먹고 편하게 잘 쉬다가 왔어요~~
일찍 도착했으면 펜션 여기저기 둘러보았음 좋았을텐데~~ 그게조금 아쉬운거 같아요.
담엔 갯벌체험도 하고 낚시도 하러 꼭 갈께요~～ 그전에 가족들과 함께 다시 갈께요~~~
사장님 사모님 건강하시구요 조만간에 뵐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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