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시원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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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기홍 댓글 0건 조회 1,282회 작성일 11-08-22 10:25본문
지난 20일 피피에서 숙박한 가족입니다.
사장님,사모님 덕분에 정말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비오는 날 갯벌체험도 잊을 수 없을 것 같고 무엇보다 아들에게 풍선아트 선물도 주시고
많이 예뻐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웅변가(?) 아들도 떠나면서 많이 아쉬워하더군요. 연이 닿으면 다시 찾아뵐 수 있겠지요..
아마 가을에 대하철이 되면 다시 방문 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한가지 죄송한 점이 있어서 고백드려요..
즐겁게 놀고 나름 정리를 하다가 와인잔 하나를 그만 깨뜨렸습니다.
보시고 언짢으셨을텐데 떠날 때 매실차와 계란을 챙겨주시는 사모님께 차마 말씀 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하다고 이렇게 서면으로나마 전달해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S : 사장님께 오전에 전화 드렸는데, 제가 검정색 캠핑용폴딩나이프를 두고 온 듯 합니다.
아마 찾지 못할 것 같지만 혹시나 청소도중 발견하시면 연락 부탁드릴게요.
(010-9337-5322)
사장님,사모님 덕분에 정말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비오는 날 갯벌체험도 잊을 수 없을 것 같고 무엇보다 아들에게 풍선아트 선물도 주시고
많이 예뻐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웅변가(?) 아들도 떠나면서 많이 아쉬워하더군요. 연이 닿으면 다시 찾아뵐 수 있겠지요..
아마 가을에 대하철이 되면 다시 방문 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한가지 죄송한 점이 있어서 고백드려요..
즐겁게 놀고 나름 정리를 하다가 와인잔 하나를 그만 깨뜨렸습니다.
보시고 언짢으셨을텐데 떠날 때 매실차와 계란을 챙겨주시는 사모님께 차마 말씀 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하다고 이렇게 서면으로나마 전달해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S : 사장님께 오전에 전화 드렸는데, 제가 검정색 캠핑용폴딩나이프를 두고 온 듯 합니다.
아마 찾지 못할 것 같지만 혹시나 청소도중 발견하시면 연락 부탁드릴게요.
(010-9337-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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