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3일 다녀갔던 이쁜이 3총사 대표가 감사 인사 드리러 왔네요..

기억 하시죠?? 정말 따뜻하게 맞이주시던 사장님 얼굴이 아직도 생각 나네요..

마치 전부터 알고 지냈던것 처럼.. 펜션 내부도 어찌나 정돈이 잘되어 있는지

정말 이렇게 정리가 잘되어 있는 펜션 처음 이에요.. 너무 좋았구요..

그래서 나오면서 나름 정리정돈을 하고 나왔는데..

맘에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나올때도 이쁜짓 했죠??^^

사진을 함께 올리고 싶었는데 글쎄 제 친구가 게을러서

사진을 아직 안주네요^^

넘 늦을 까봐서 지금 이렇게 글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정말 좋은펜션 영원하길 바랄께요^^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