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22일 카프리에서 투숙한 두 아들 아빠입니다.

후기를 쓰다가 2번이나 날려 먹었습니다..ㅠㅠ

생각보다 일찌 도착하여 입실 전 시간이였지만 입실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로 인해 계획했던 여행의 시작이 더욱 순조로웠던거 같습니다.

이쁘고 깔끔한 펜션에서

저럼하지만 최고의 품질과 맛! 바베큐는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아침 조식 역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직접 기르시고 만드신 재료를 가지고 정성스레 만드신 밑반찬이 특히 너무 좋았습니다.

비록 짧은 1박이였지만 정말 편한하고 즐거운 여행이였던것 같습니다.

이제 곧 여름 성수기네요.. 정신없이 바쁘실텐데 건강 유의하시고 대박나는 성수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