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펜션 오픈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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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용수 댓글 0건 조회 1,102회 작성일 09-11-15 11:18본문
모처럼,모임할 만한 장소를 찾은 것 같네요.
그동안 교수모임을 서울이나 광주 두곳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하다보니
여러가지 불편한 것이 많았는데,
해소될 것 같네요.
저녁노을 바닷가
숯불에 구운 바베큐에 소맥 한잔으로 정을 나눈다.
울퉁불퉁한 바위섬 산길타고
자전거로 섬 주변 일대도 구경한다.
짝투리 땀을 내어
잔디정원에서 족구를 즐기면서 건강도 챙긴다.
밤늦은 시간에 별과 달을 벗삼아
큼직한 방에서 학생들의 장래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한다.
모두가 만족스럽습니다.
행운과 함께 아일랜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교수모임을 서울이나 광주 두곳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하다보니
여러가지 불편한 것이 많았는데,
해소될 것 같네요.
저녁노을 바닷가
숯불에 구운 바베큐에 소맥 한잔으로 정을 나눈다.
울퉁불퉁한 바위섬 산길타고
자전거로 섬 주변 일대도 구경한다.
짝투리 땀을 내어
잔디정원에서 족구를 즐기면서 건강도 챙긴다.
밤늦은 시간에 별과 달을 벗삼아
큼직한 방에서 학생들의 장래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한다.
모두가 만족스럽습니다.
행운과 함께 아일랜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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